4월 29일(주일) 성광교회 창립 11주년을 맞이하여 감사예배를 드리고
명예안수집사,명예권사,권사 임직식과 전도사 임명식 및 선교사 파송식을 갖었습니다.
명예직분자는 70세가 넘으면서 교회에 헌신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드리는 직분이며,
시무권사는 55세 이상 된 분들로 집사로 3년 이상 본교회에서 충성한 분들을 원칙으로 선출되어 총 27분이 임직을 받았습니다.
(창립11주년 기념영상)
명예안수집사
김용마, 임건상
명예권사
공경중, 김소련, 김숙자, 김정의, 오원자, 이득순, 임문자, 정금련
권 사
고봉작, 김소연, 김희정, 문신정, 박규정, 박기자, 박연화, 박주현, 위수선, 이순성, 이순옥, 이순임, 이신애, 장은혜
정 선, 주금자, 진경자
전도사로는 이미 신학교를 졸업하고 본교회 목자로서 충성스럽게 헌신하였던 위요엘집사와 선교사로 소명을 받고 준비중인
정종찬간사가 전도사로 임명받았습니다.
선교사로는 본교회에서 수년간 함께 신앙생활을 하던 안병소/사라(아르헨티나) 집사님 부부가 선교에 소명을 받고
평신도 자비량 선교사로 파송받았고, 한국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연구원으로 10여년 간 근무하다가 2001년 선교사로 소명을 받은
정장환/혜경(인도) 선교사 부부가 안식년 기간을 통해 리버티 신학교에서 박사학위공부 마치고 이번에 본교회 파송받았습니다.
모든영광 하나님께 드립니다.
임직,임명,파송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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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건상 명예안수집사 |
▲ 임건상 명예안수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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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마 명예안수집사 |
▲ 김용마 명예안수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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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권사 임직자 |
▲ 권사 임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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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요엘 전도사 |
▲ 정종찬 전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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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송받은 안병소 선교사 (아르헨티나) |
▲ 파송받은 정장환 선교사 (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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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서하는 정장환/혜경, 안병소/사라 선교사 |
▲ 선서하는 정장환/혜경, 안병소/사라 선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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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송 받는 선교사들을 위해 손을 들어 축복하는 성도들 |
▲ 파송 받는 선교사들을 위해 손을 들어 축복하는 성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