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7일, 수요일.
워싱턴성광교회에서는 고난주간을 맞이하여 특별한 수요예배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수님께서 잡히시고, 재판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는 과정을
박영서, 장현숙, 안용환 집사님의 나레이션으로 성경이 봉독되었고, 묵상의 시간,
전 사역자들의 특송, Ching-Fang Chen(중국부)성도의 세 자녀의 특주, 신종우 집사의 특송순서로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묵상하는 예배가 되었습니다.
▲ 담임목사님 시작기도
▲ 전 사역자 특송
▲ Ching Fang Chen 중국부 성도의 3남매 특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