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1일(토)은  2011년의 마지막 Family Worship을 드렸습니다.

YWAM 선교사로 뉴질랜드 DTS 훈련사역을 마치고 잠시 귀국하신 Esther선교사님의 말씀으로

은혜 받고 모든 성도와 함께 자녀들을 축복하며 기도했습니다.

* Family Worship은 매 달 마지막주 토요일에 드려지는 새벽 예배로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참석하고

   EM, Youth, Children 영어권 사역자의 설교와 통역으로 예배합니다.

* 예배 후에는 김덕배/금선 집사님 가정에서 대접해주신 맛있는 미역국을 나누며 즐거운 교제 시간을 가졌습니다. 

▲ 예배를 여는 EM 찬양팀과 찬양인도 David전도사

▲ 말씀전하는 Esther선교사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