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목장의 목자로 섬기고 계시는,
장영철/현숙 가정에서 '마디마디 척추신경병원'을 개원하셨습니다.
이에 대한 개원예배가 3월 17일 오후에 병원에서 있었습니다.
동행목장과 11목양팀을 비롯한 많은 성도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출발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개원하기까지 여러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그 모든 과정을 통해 오히려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할 수 있었다는 두 분의 고백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 병원이 많은 사람들의 육신의 아픔 뿐 아니라,
영적인 질병도 치유해 주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기도합니다!
주소: 13135 Lee Jackson Memorial Hwy #310 Fairfax, VA 22033
<글/사진> 김만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