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무대 위에서 멋진 성가 가운을 입고 예배를 섬기는 우리 찬양대원들이,

모처럼 공원에 모여 함께 즐거운 교제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권사님들의 맛있는 음식들과, 지휘자(김낙중 집사)의 사회로 재밌는 게임 시간을 가졌습니다. 

 

호산나 찬양대는 시니어 어르신부터 청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어우러져 있습니다. 때문에 매 주일 2부 예배때마다, 그 다양한 목소리가 멋진 하모니를 이루어 귀한 찬양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호산나 찬양대가 아름다운 목소리로 예배를 잘 섬길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글/김만진목사, 사진/호산나 찬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