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9일 주일 워싱턴성광교회 청년부 7월 전체모임이 4목양팀(박태욱 안수집사)의 섬김으로 있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교회 화이트 하우스 옆 공간에서 그릴에 고기를 구워 주시며 청년들을 섬겨 주셨습니다.
정말 많은 양의 고기와 맛있는 반찬들과 시원한 수박까지 준비해 주셔서 청년들이 배불리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4목양팀분들이 함께 청년들과 교재하며 게임도 하며 짧지만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4목양 팀장인 박태욱 안수 집사님께서는 청년 때에 해야만 하는 신앙의 기본을 잘 닦으라는 권면을 해 주셨고
박영서 집사님께서는 성광교회 안에 믿음의 동역자, 동반자를 만나 앞으로 함께 하나님의 교회를 잘 섬겼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섬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