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단기선교 Day 3 잘 마무리 했습니다.
하루에 vbs를 3개 하는데, 3군데 모두 첫날보다 사람이 더 많았고, 아이들도 더욱더 긍정적으로 반응했습니다.
날씨도 저녁에 원래 비가 예보 되어 있었는데 아주 살짝 이슬비 처럼만 오고, 날씨가 계속 좋았습니다.
오후에 University of Pittsburgh 지역과 Carson Street 지역에서 노방 전도했는데 3명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고,
그 외에도 여러명에게 복음을 전할수 있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몸은 지치지만, 다들 긍정적으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계속적으로 힘을 낼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