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고기와 각종 음식들로 청년들의 배고픔을 채워 주셨습니다.

 

모든 청년들이 함께 어울려 앉아 식사를 나누며 즐거운 친교의 시간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식사 후에는 9월 생일자를 위한 축하의 시간을 갖고 이어 집사님의 담화가 이어졌습니다.

 

먼저 더 젊다고 느낄 때 하고 싶은 것을 하라는 말씀을 해 주시며 요즘 집사님께서도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싶어 여행을 많이 다니고 싶다고 하신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마음이 흔들릴 때 여행을 다녀야지 다리가 흔들릴 때 여행 가려면 늦다."는 메시지는 청년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예수 안에 참 기쁨을 누리며 삶은 계획하라는 당부의 말씀에 청년들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집사님께서 스스로 조금 더 일찍 예수님을 알았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회상에 모든 청년들이 예수님을 알고 믿고 있는 것에 감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더 많은 청년들을 초대하기 위해 더 넓은 집으로 이사하고 싶다는 말씀에 청년들은 큰 도전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작지만 마음이 담긴 청년들의 선물을 전달하였고 마지막으로 서로를 위해 중보 기도함로 모든 전체 모임을 마쳤습니다.

 

다시한번 바쁘신 가운데서도 즐거운 마음으로 모임을 초대해 주신 집사님 내외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KM 청년부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