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치킨과 여러 음식들을 맛있게 대접 받았습니다.  더불어 꼭 배불리 먹으라는 집사님 내외분의 따듯한 마음까지 받을 수 있어 더욱 감사한 자리가 되렀습니다.

 

식사 후에는 7,8월 생일인 청년들의 작은 파티를 해 주었고 이어 집사님 내외분들의 담화가 이어 졌습니다.

 

청년들의 때에 기억해야 할 두 가지를 말씀하시며 먼저는 교회 안에서 반드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해야 한다는 것과 교회 안에서 미래의 멋진 배우자들을 만나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청년들의 멋진 멘토가 되고 싶다는 말씀과 함께 열린 마음으로 다가와 무엇이든 부탁하고 물어보라는 넉넉한 마음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귀한 섬김에 감사드리며 또한 청년부 디렉터이신 김준래 집사님의 섬김에도 감사드립니다.

 

청년부 일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