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목) 새벽예배 직후, Fairview Marriott Hotel에서 10 목양팀(곽은식 목양팀장) 목자들과
담임목사님의 분기별 조찬정기모임이 있었습니다.
10목양팀에 소속된 실로암(곽은식/영희), 쉴만한물가(임강호/은숙), 참존(김기남/해경),
태멘(송현철/희선), 제일풍성한(김준래/수인)목장의 목자 가정들의 헌신을 격려하며,
각 목장에 소속된 목원 가정들의 기도제목 등을 나눔을 통해
구체적으로 소그룹을 통한 목회적 돌봄을 계획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워싱턴성광교회는 장년 57개의 목장이 12개의 목양팀으로 소속되어 있으며
교제와 나눔의 범위를, 각 목장에서 목양팀으로 확대해 나감을 통해
소그룹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제권 제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모임 직후 담임목사님&각 목자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