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청년부 전체 모임이 위주호/미선 집사님 댁에서 있었습니다.
맛있는 고기와 냉면, 월람쌈으로 청년들의 배를 가득 채워 주셨습니다.
또한 교회에서 청년들에 대한 사랑이 성광교회 만큼 뜨거운 교회가 없다는 것을 말씀히시며 간단하지만 인상 깊었던 간증의 시간이 청년들에게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청년 때에 신앙심을 잘 간직하기 위한 방법으로 "내 교회" 라는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고 말씀하시며 성광교회가 가장 좋은 교회라는 인식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할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청년 모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섬겨주신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사진> KM 청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