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목장(홍덕기청자), 늘푸른목장(강세진), 충만(김태식/명화), 에벤에셀목장(조신형/정숙), 방주목장(문신정)으로 구성된 1목양팀의 목자와 목원들은 각자 준비한 음식들을 나누며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담임목사님은 교회 목양사역의 최일선에 있는 목양팀장과 각 목장의 목자들의 헌신과 섬김을 격려하셨으며,

목양팀장으로 섬기는 홍덕기 장로님께서는 바로 전날 있었던 목양팀별 바자회에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참여한 모든 목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워싱턴성광교회는 한어권 63개 목장이 12개 목양팀으로 편성되어, 담임목사님을 중심으로 각 목양팀장과 목자들을 통해서 각 가정들이 목양적 돌봄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