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9일(주일), 청년부 전체 모임으로 문종광/중원 집사님(베데스다목장) 내외 분께서 섬겨 주셨습니다.
맛있는 고기 와 정성 가득 한 집 반찬들로 배고픈 청년들의 허기를 사랑으로 가득 채워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식사 후 문집사님께서는 청년에 때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되어져 사는 삶을 살아
후회하지 않는 청년 시절을 보내라는 메세지를 주셨습니다.
특별 게스트로 홍원갑 집사님의 청년의 때에 해야할 일 곧 작은 습관이 큰 성공의 지름길이라는 말씀으로
청년들의 가슴을 뜨겁게 해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청년 전원을 초대해 주신 집사님 내외 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