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5일(주일), 김기남/해경 장로님(참존목장) 가정에서 KM 청년부 전체모임 후 중화원에서 저녁식사로 섬겨주셨습니다.
장로님께서는 청년의 때의 열심 있는 신앙이 앞날의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임을 강조하시며 청년들에게 도전을 주셨습니다.
청년들의 영적, 육적 필요를 채워주심에 다시 한번 장로님 가정에 감사를 드립니다.
글/사진 KM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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