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9일(주일),  KM 청년 멘토이신 김태식/명화 집사님께서 청년부 전체 모임을 섬겨주셨습니다.

메인 음식인 돈까스와 함께 각종 맛있는 먹거리로 청년들의 배고픔을 체워주신 집사님 내외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식사 후에는 디져트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김태식 집사님의 귀한 담화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집사님께서는 청년 때에 반드시 해야 할 일들을 몇가지로 정리하여 전해 주셨습니다.

1. 교회에 오는 목적을 오직 하나님에게만 두어라.
2. 책을 많이 읽어라.
3. 여행을 많이 다녀라.
4. 구글을 잘 활용하면 세상을 사는 길이 보인다.
5. 반드시 선교를 가라.

특별히 집사님께서 직접 몇년동안 다녀오신 페루 선교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전달 해 주셨고,

청년들은 이번 단기 선교에 많이 참석 할 것을 마음 속으로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선교에 열정이 있는 청년들은 늦은 시간까지 남아 집사님 내외분의 청년 사랑과 선교 사랑에 대한 마음을

전달 받게 되었습니다. 귀한 모임을 준비해주시고 청년 전원을 초대해 주신 집사님 내외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사진 KM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