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월) 기드온 목장(한철호/경숙 집사)에서는 분가를 위한 축하모임이 있었습니다.
목장내 예비목자가 훈련되어 준비됨과 동시에 목장내 전도를 통한 목원의 증가로 인하여
2개 목장으로 분가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는 여호수아목장으로 김재완/성례 집사 가정이 목자로 섬기게 되었고,
두번째는 르호봇목장으로 임해균/정현 장로 가정이 목자대행으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이날 분가를 위한 축하모임에서 기존의 목자인 한철호 집사 가정은
새롭게 분가하는 여호수아 목장과 르호봇목장의 부흥을 축복하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격려하였습니다.
분가한 목자 부부의 소개영상은
7월 초에 분가한 샤론목장(박윤애 집사), 바산목장(엄기순 권사)과 함께 8월 2일 주일예배에서 상영됩니다.
<여호수아 목장으로 분가하는 김재완/성례 집사 가정>
<분가축하모임에 함께 한 기드온 목장 식구들>
<기드온 목장에서 분가하는 르호봇 목장(임해균/정현), 여호수아 목장(김재완/성례) 목자가정>
<기드온 목장의 한철호/경숙 목자가정이 분가하는 여호수아 목장의 김재완/성례 집사 가정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격려하고 있다>
<기드온 목장의 한철호/경숙 목자 부부가 분가하는 르호봇 목장의 임해균/정현 장로 가정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격려하고 있다>
<새롭게 분가하는 르호봇 목장의 임해균/정현 장로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