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의 목장이 분가되고 7명의 목자가 안수를 받았습니다.
새벽별목장(목자:김해운/현진)에서 김승환/은정 신임목자 부부가 미라클목장으로
축복목장(목자:나대형/고은)에서 김남중/진 신임목자부부가 열매목장으로
태멘목장(목자:송현철/희선)에서 김준래/수인 신임목자부부가 제일풍성한목장으로
분가하였으며,
목자대행으로 섬겨오시던
김수영(가나안목장), 문신정(방주목장), 양재락/은미(따뜻한목장), 박제종/명자(밀알목장), 전미영(별빛목장)
목자가 안수를 받게되었습니다.
목자인사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