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9일 (화) 8명의 예비목자분들이
목자훈련 인텐시브 과정을 마쳤습니다.
이번에 수료 하신 분들은
김광문/순희, 이현숙,이영희, 위주호/미선, 문신정, 김은호/승연 선교사 부부 입니다.
워싱턴 성광교회는 소그룹으로 이루어진 목장들을 통해 몸된 교회의 지체로서의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목자 훈련을 통해 교회의 핵심가치와 사역비전이 목장의 목자들을 중심으로 공유되는 관계를 통해
평신도 사역자들이 세움을 받고 건강한 리더쉽이 발휘되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