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은 지난 주 수업 소식입니다.
4월 18일에는 자연을 주제로 각 반에서 수업을 하고
특별활동으로 친교실 옆 화단에 꽃 심기를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가정통신문을 확인해 주세요.
암송 성구 <시편 84편 10절>
하나님의 집에서 하루를 지내는 것이 다른 곳에서 오래 사는 것보다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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