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팀과 바나바팀 모임이 예배사역원장인 임해균/정현 가정에서 2월 3일(주일) 저녁에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에 새가족이 방문하게 되면,
교회 정문에서 가장 먼저 새가족을 영접하고
예배 후에는 함께 식사와 교제를 나누며
그 새가족이 교회에 정착할 때까지 관심과 기도로 함께 하는
새가족팀과 바나바팀들이 함께 모이는 은혜의 자리였습니다.
이분들의 섬김을 통해,
우리 교회에 방문한 모든 새가족들이 신앙의 뿌리를 든든히 내리고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우리 교회의 한 구성원으로 세워지고 있는 것이죠.
앞으로도 이 귀한 사역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도록
아래의 사진을 확인해 주시고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