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주일2부 예배 시간에 하는 한글어린이예배의 부서명은 <세움나라>입니다.

세움나라의 팀장이신 안병주집사님 댁에서 2018년을 마감하며 그리고 2019년을 시작하기 위한 교육미팅을 전체 교사들이 모여  나누었습니다. 군입대를 위해 한국으로 가는 전형준선생의 송별과 신입 교사로 자원하신 함지하,수진집사님을 환영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지난 13주간 구약의 연대기별로 아담과 하와에서 요셉의 꿈을 잘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께서는 

교회와 목회자를 위한 중보 기도롸 세움나라 어린이와 교사들의 사명을 위한 기도로 서로 하나가 됨을 느껴보았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