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11월 청년부 전체 모임이 김태희/의순 안수집사님의 섬김으로 새가족 환영실에서 있었습니다. 

 

특별히 직접 만드신 음식들(잡채, 고추장아찌, 오징어무침, 불고기)로 청년들이 배불리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김태희 안수집사님께서는 청년들에게 3가지를 당부하셨습니다.

먼저는 좋은 교회, 좋은 담임목사님을 만는 축복을 누릴 수 있는 청년들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과, 좋은 청년 사역자와 함께 믿음을 깊이 있게 가져야 한다는 말씀과, 마지막으로 청년 때에 찬양대로 봉사할 수 있는 특권을 누려야 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후 11월 생일자 축하와 축복기도의 시간으로 모든 전체 모임을 마쳤습니다.

 

다시 한번 섬겨 주신 집사님 내외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사진> KM청년부